로맨틱 빈티지 감성플랫 버니블루(Le Bunny Bleu) 블로그

여름에 가장 많이 신는 신발이 무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름에는 샌들을 가장 많이 신을 것 같아요.

여행을 떠나서도 발걸음은 가볍게~

신나게 놀 때도 마음에 드는 샌들 하나만 있으면

보헤미안 랩소디

글레디에이터 스타일로 시크하게

거리공연을 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뮤지션이 되었을 때도 샌들이 제격이죠.

올 여름도 자주 입을 냉장고 바지와도 제일 잘 어울리는 건 바로 너 플랫샌들!

단정해 보이고 싶을 땐 심플한 스트랩 샌들

가장 무난하면서 잘 어울리는 장식은 벨트 장식!

독특한 샌들 하나면 기본 아이템만 걸쳤을 뿐인데 패셔니스타로 변신!

여름이니까 샌들 신고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 하러 나가야겠어요.

올 여름엔 자신의 발에 가장 어울리고 편안한 샌들을 신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Neon Crush

여행을 하다 보면 그 곳 사람들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상 속의 풍경이 새롭게 다가오고 호기심이 생겨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표현한 '보헤미안 랩소디' 샌들은 평범한 삶에 이국적인 콧바람을 불어 넣어주는 활력소가 될 것 같아요.

버니블루 여름 샌들 보헤미안 랩소디 No.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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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한 무늬가 있는 셔츠와 페도라에 스키니진을 매칭한 뉴욕 스타일~

Creeper라고도 불리는 옥스퍼드화와 참 잘 매치가 되었네요.

베이직한 스타일이지만 컬러 매치가 센스있는 스타일입니다.

넉넉한 기장의 Top과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레깅스에 민트색 버니블루 로퍼로 여성스러운 멋을 더했어요.

Lovely~

뉴욕에서 선보인 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이죠?

플라워패턴의 러블리한 원피스에 블랙 스타킹에 옥스퍼드화로 매치하니 소녀감성이 물씬물씬~ !

빨강머리가 참 매력적이죠?

그녀의 자전거가 탐나는 군요.

핑크와 피치톤을 적절하게 매치한 스타일이예요. 과하지 않은 깔맞춤 패션~

#버니블루_페이스북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낭만의 도시에서 시작된 달콤짜릿한 여름휴가!

온 도시에 기쁨과 행복을 가득 실어 나르는 빨간 케이블카를 타고 나만의 여행을 출발해볼까?

아름다운 언덕 아래 내려다 보이는 파아란 빛깔의 바다를 바라보며 샌프란시스코의 향기를 온 몸으로 느껴봐.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며 수십 개의 언덕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는 케이블카.

덜커덩거리는 케이블카 맨 뒤에 매달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운치있게 샌프란시스코를 누벼보자. 

시개 태엽감는 것을 잊은 듯 고풍스러운 옛 정취와 모던한 건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있는 샌프란시스코의

묘한 매력을 옮겨 놓은 듯한 '노브 힐'(Nob Hill).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는 이 곳이 계속 떠오를 것 같아. 

Nob Hill

No.3281 

39,000

베이지, 네이비 

자전거를 탈 때도 이렇게 멋지게 하고 할 수 있다니.. 
Tweed Ride Moscow 행사에서 만난 클래식한 스타일링
러시아 미녀 Anna Avramova 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

Anna님이 착용한 버니블루 옥스포드화는 #3192 

클래식한 디자인의 빨간 자전거도 너무 예쁘네요. 

다음엔 빨간 자전거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

옥스포드화의 매력은 러블리한 스타일과 보이쉬한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잘 매치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제품정보 링크: http://bit.ly/ZmyEo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