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꿈 #3263 - 버니블루 오픈토 슈즈

[한 여름의 꿈]

 

달콤한 여름 로맨스를 오래오래 간직하고파 꽁꽁 묶어두고픈 내 마음을 아는지...

어느 덧 소녀라고 불리울 나이는 지났지만 잊지못할 여름의 추억은 항상 나를 설레게 해.

 

 

 

 

꽁꽁 묶어 두고픈 내 마음을 알아주듯 토끼모양의 장식이 내 기억의 끝을 잡고 있네.

고급스러운 퀼팅 소재는 마치 새파란 여름 하늘위에 떠 있던 푹신푹신한 뭉게구름 같아.

아름다웠던 여름 추억은 이제 ‘한 여름의 꿈’으로...

 

온라인몰 링크: http://bit.ly/18HoY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