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로 선보이는 2012 S/S 버니블루(Le Bunny Bleu) 에스파드류 (Espadrille) 라인
버니블루 제품 2012. 1. 4. 18:15기능성 종이 원단인 타이백(Tyvek)은
미국 듀폰(Dupont)에서 개발한 고밀도 특수 섬유이자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고밀도 폴리에틸렌 극세 섬유에 고압
,고열을 가해 가공하여, 습기는 통과하나, 물은
통과하지 못하여, 방수효과가 뛰어 나며, 보온과 단열이 우수한
신소재입니다.
타이백소재는 완전 연소시 인체에 무해한, 물과
이산화 탄소로 분해되며, 플라스틱으로도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입니다.
버니블루가 제안하는 2012년
S/S 시즌 에스파드류 라인은 화사한 파스텔 컬러를 매치해 좀 더 발랄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시즌 버니블루의 타이백 에스파드릴 슈즈는, 모던한 디자인과 편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환경에 대해서도 결코 소홀하지 않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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