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모더니즘과 유럽풍의 로맨틱 빈티지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버니블루 (Le Bunny Bleu)의 블로그입니다. 담 넘어에 있는 세계에 대한 열망과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자하는 의지를 가진 파란 토끼 버니블루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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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해당되는 글 4건버니블루의 추천음악 시리즈 - 비가 올 때 들을 만한 노래들음악 2012. 8. 20. 11:36비가 내립니다. 버니블루가 추천하는 비가 올 때 들을만한 음악들 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비는 내리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3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니블루 추천음악 (3) Owl City & Carly Rae Jepsen - Good Time음악 2012. 8. 17. 16:57버니블루 추천음악 Owl City & Carly Rae Jepsen - Good Time 여름과 너무 잘어울리는 Owl City 와 데뷔앨범으로 빌보드 정상에 오른 Carly Rae Jepsen 이 함께했습니다. 뮤비처럼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면서 들으면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음악입니다. Owl City 는 얼마전 지산 록페스티발에서 열정적인 무대로 많은 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하죠. Owl City-Good Time @2012 Jisan Valley Rock Festival in Korea11월에 홍대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니블루 추천음악(2) - FreeTEMPO - Rain음악 2012. 8. 17. 12:28버니블루의 추천음악 오늘은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에 어울릴 만한 음악 추천해 드려요. 버니블루 신사 가로수길 매장에서도 자주 나왔던 노래인데요, 비 올 것같은 하늘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났답니다. 프리템포는 일본 일렉트로 뮤지션이예요.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6%AC%ED%85%9C%ED%8F%AC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니블루의 추천곡(1) - KALEIDOSCOPIO "Tem Que Valer"음악 2012. 8. 16. 16:48여름의 막바지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니 견딜만 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더위로 힘들었던 여름이었지만 막상 보내려고 하니 아쉬움이 남는데요, 그 아쉬움을 달랠만한 음악을 찾아보았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Ramilson Maia dhk Janaina Lima 두 아티스트로 구성된 밴드 Kaleidoscopio 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장르는 일렉트로 / 드럼& 베이스 로 분류가 되어 있고 음악 스타일은 Samba 로 되어 있네요. 국내에서는 일렉트로 / 보사노바 장르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앨범 커버에 춤추는 여인이 Janaina Lima 입니다. 댄서출신답게 역동적인 춤을 보여주고 있죠? Ramilson Maia 는 레코드 가게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다가 뮤직 프로듀서들과 뮤지션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앨범을 낼 기회를 잡았다고 하는 군요. Janaina Lima는 댄서출신의 가수이자 작곡가입니다. 댄서로서의 꿈을 키우고 뉴욕 브로드웨이를 다녀온 이후에 노래를 시작한 그녀는 2001년 Ramilson Maia 와 함꼐 Kaleidoscopio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브라질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2004년도에는 이탈리아에서 첫 싱글을 발매하여 여름시즌에 큰 히트를 치게 됩니다. 아래는 마이스페이스에 공개된 그들이 Bio 입니다. Kaleidoscopio is formed by two young Brazilian artist, Ramilson Maia and Janaina Lima. Ramilson Maia, born in Bahia, starts working in Sao Paolo as a sales assitant in a record shop. This gives him a chance to meet producers and musicans who will help him in the recording of his first songs. These tunes will create his debut and first solo 'E Musica', published in 1999. Adriana Duim, Jason Bralli and Drumagic took part in the making of his first solo. In the meantime Ramilson works on some remixes from different artists including Otto, Roberto Carlos, Mundo Livre and Apocalipse 16. In 2002, together with Drumagik and Hanger 15, he starts in Sao Paulo a school for producers and DJs, attended by more than 15,000 students over the years. In 2001 he releases two albums that are acclaimed by the press: 'Musica Eletronica Gospel' and 'Drum'n'Bass Brazuca'. Janaina Lima is a dancer, an acrobat a chorepgrapher, a singer and a composer. In 1996 she moves to New York to attend the 'Broadway Dance Center' and the 'Step on Broadway' to perfect her dancing skills. In 2000 she returns to Brazil and starts working on the prestigious 'Cia de Dnca de Diadema' school. In this period Janaina starts singing, performing at the Municipal Theater in Sao Paulo and taking part in various festivals in Germany, Portugal and the United States. At the end of 2001 she meets Ramilson Maia with which she starts to perform live. The following year they decide to begin the Kaleidoscopio project and are soon acclaimed all over Brazil. Their songs will eventually cross the South American borders: in 2004 their first single "Meu Sonho" is released in Italy and quickly becomes a radio hit. The second released single is called "Voce Me Apareceu" In 2002 Ramilson Maia (seminal DJ / producer of the Sao Paulo electronic scene) launched the Pop / Drum and Bass project, Kaleidoscopio with vocalist Janaina Lima. Following a tremendous success in Brazil during their first year of existence, Kaleidoscopio's music begins to travel across borders in Latin America and in Europe. Where the single 'Voce Me Apareceu' became a huge summer hit in Italy. Member Since:January 13, 2006Members:Ramilson Maia Janaina Lima Adriana Duim Jason Bralli Influences:..Gilberto Passos Gil Moreira ascolta Sounds Like:Samba Record Label:IRMA RECORDS'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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